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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유형 학습 프로그램이에요.

인터뷰일
2024/05/27
선생님 성함
양철환 원장님
지역
천안 불당동
유형
중등수학
고등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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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원장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중계동, 대치동에서 강의를 하다 천안에 내려와 LAB수학학원을 어느덧 12년째 운영하고 있는 양철환입니다. 천안권 내신을 메인으로 초등부터 중고등, N수생까지 거의 전 학년을 수업하고 있어요.
LAB 수학학원 바로가기
https://naver.me/5CzWtQkz
선생님께서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수학은 특히 개인 지도가 중요한 과목이라고 생각해요.
구멍난 유형을 찾아 메우는게 완벽한 개념 공부의 완성이라고 생각해서, 개별 진도와 학생 관리를 최우선으로 소규모 집중 관리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저는 부모님이나 학생들에게도 개념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합니다. 개념 문제를 빠짐없이 풀 수 있어야 그 다음에 응용, 실력, 준킬러 문제들을 풀 수 있으니까요.
콴다수학코치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셨던 걸까요?
유형 학습은 사실 손이 정~말 많이 가는 학습 방식이에요.
우선 학생 개인별 취약 유형, 오답 원인 분석부터 쉽지 않아요. 콴다수학코치 도입 이전에는 유형서에서 아이들이 푼 기록을 하나하나 확인하고, 개인별로 약한 유형을 편집해서 추가 학습지를 만들어 줬어요.
뿐만 아니라 보충 학습이 필요한 경우라면 과제까지 하나 더 만들어줘야 하니까, 맞는 문제 찾기도 어렵고, 매번 문제를 새로 만들 시간도 없고.. 고민이 많았죠.
마침 콴다수학코치의 서킷트레이닝이 저희 학원의 유형 학습과 너무나 잘 맞아서 콴다수학코치를 도입하게 되었어요. 아이들 약점 유형을 저 대신 AI가 파악하고, 필요한 문제를 바로 제공하니까 아이는 기다림 없이 반복 학습이 가능한 점이 특히 좋았어요.
도입 후 기존의 수업과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취약유형 극복을 위한 프린트 준비, 특강 준비, 보강 스케쥴 조정 등 여러 수업 준비에 관한 부담이 콴다수학코치로 한결 줄어들었습니다.
사실 이전까지는 문제 은행 프로그램들에서 문제도 많이 다운로드 받았었고, 제가 직접 교재 작업을 하기도 했었어요. 하나하나 타이핑해서 미리 문제를 모아두어야 필요할 때 꺼내서 쓸 수 있으니, 준비에 쏟는 시간이 상당했죠. 콴다수학코치를 도입한 이후로는 이전처럼 일일이 문제를 준비할 필요가 없는게 너무 편했어요. 사용방법도 전담 매니저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학원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업에 딱 맞게 세팅까지 해 주시니 시험 기간에 도입했는데도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었어요.
콴다수학코치로 직접 공부해본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학생들 반응이 생각보다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우선 매일 종이 문제집을 풀던 아이들이, 태블릿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하니 신선하다고 느끼는 것 같았어요. 문제집 가득 문제만 있던 종이보다 한 번에 한 문제씩 나오는 화면을 보니 집중도 더 잘 되는 것 같아서, 반응도 결과도 만족했습니다.
서킷트레이닝을 몇 주 풀어보더니, 한 학생이 “선생님, 제가 강해진 것 같아요!”라고 말했던게 인상깊었어요. 학생들 스스로도 이 유형을 확실히 정복했다, 다시는 틀리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는 유형을 먼저 콴다수학코치 과제로 내달라고 요청하는 친구들도 있고요. 콴다수학코치로 자신에게 부족한 유형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방법을 알았다고나 할까요.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중간에 채점과 선생님 피드백을 기다릴 필요 없이, 앉은 자리에서 계속해서 학습할 수 있으니 아이들 학습의 흐름도 끊기지 않아요. 이 부분은 학부모님들이 오히려 더 좋아하기도 하시죠. 다른 학원에서는 선생님만 한참 기다리다가 집에 가는 아이들도 많으니까요.
선생님만의 콴다수학코치 사용 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시험 기간에는 서킷트레이닝을 활용해 개념이 약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관리했어요. 학생이 약한 유형은 자동으로 문제를 더 많이 풀게 되고, 강한 유형은 심화학습을 제공하니까 일단 과제를 내주기만 하면 알아서 복습이 가능하니까 자연스럽게 개별 관리가 가능했죠.
평소에는 지난 수업의 복습 겸 테스트 용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수업 시간보다 한 시간 정도 빨리 등원시켜서, 지난 시간에 학습했던 내용에 대한 서킷트레이닝과 중단원 테스트, 오답 문제 풀이를 진행하는 거죠. 필요한 친구들은 추가로 주말에도 불러서 서킷트레이닝으로 약점 정리까지 하는 방법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주변 원장님들께 콴다수학코치를 추천한다면, 어떻게 설명하실 것 같나요?
기존의 수업 준비 방식과 다른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이라 초기에는 생소함이 우선이긴 해요. 하지만 그런만큼 원래 가지고 있던 선생님들의 고민을 가장 효과적으로 해결해주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의 자료 준비와 관리 부담이 확실히 줄어들고, 아이들에게도 빈틈없는 유형 학습이 가능하
학생의 문제를 풀어낸 콴다, 학원의 어려움을 풀다
콴다수학코치는 지금 학교, 학원 교육의 혁신을 함께할 원장님,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콴다수학코치를 제공하고 어려운 점, 불편한 점 모두 귀기울여 듣고자 합니다.
콴다수학코치 도입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