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학원과 선생님 소개 부탁드립니다!
경력으로 따지면 벌써 한 20년 정도 되었네요. 과외로 쭉 집에서 해오다 23년 2월에 보아두었던 상가가 나와 만만수학 교습소 오픈했어요. ‘밀착 관리형’으로 25명 남짓 초등 고학년부터 고1까지 수학만 혼자 가르치고 있습니다.
아무리 소규모라도 1인 운영은 어려웠을 거 같아요. 원장님의 가장 큰 부담이 있었다면 무엇인가요?
맞아요. 일단 아이들 진도도 모두 다 다르게 개별 진도로 나가고 수업 자체도 맞춤형으로 하고 있어요. 아이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정하고 개념 설명들도 아이들에게 다가가기 쉽게 맞춤형으로 하는 편이에요. 코로나 이후로는 아이들 성취도가 조금 달라져서 반복 학습을 주로 나가고 있어요. 개념과 문제 풀이를 계속 반복해서 설명하고 풀이 시간을 갖고 있죠.
밀착 관리를 하다보니 학년, 교재마다 준비할 것들이 너무 많아 그부분 관리가 어렵더라구요. 최근엔 원생이 좀 늘어서 아이들이 채점을 기다리는 시간이 늘더라구요. 바로 보조 선생님들을 고용해서 아이들 풀이 채점을 하고 있어요.
콴다수학코치를 도입한 후에 선생님 일상에서 이전과 달라진 점이 있었나요?
우선 수업 시간에 아이들이 집중해서 문제를 풀면서 그때 그때 모르는 부분을 체크해 개념 알려주기가 쉬워졌어요. 그리고 오답 과제를 만들기 쉬워서 훨씬 편해졌어요.
콴다수학코치 도입하고 나니까 아이들의 풀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었어요. 간혹 풀이 시간이 짧거나 기록이 없는 경우엔 아이에게 찍은 거 아닌지 확인하면 아이들도 깜짝 놀라더라구요.
문제은행처럼 문제수가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 학원은 밀착 관리를 강조하는 만큼 개별적으로 관리를 제대로 해줄 수 있어야 했거든요. 이런 면을 콴다수학코치가 보조해줄 수 있어 좋았어요.
콴다수학코치로 직접 공부해 본 아이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서킷 트레이닝 한 번 시키면 약 한 30분 정도는 아이들이 집중해서 풀어요. 제가 직접 봐주는 수업 전 후 1시간 정도를 콴다수학코치로 문제 풀이하고 있죠. 아이들이 게임 같이 느끼기도 하고, 채점이나 결과가 즉각적으로 나오니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틀린 부분은 설명을 보며 공부하기도 하고, 스스로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기도 하더라고요.
콴다수학코치로 공부 습관이 개선된 학생이 있었나요?
집중시간이 길어졌어요. 매일매일 정해진 시간에 수학을 하는 학생들이 늘었어요
선생님만의 콴다수학코치 사용 팁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
선행 나간친구들이 예전 내용을 잊는 경우가 있는데, 올 때마다 꾸준히 개념 문제를 풀리기가 쉬워졌어요.
주변 원장님들께 콴다수학코치를 추천한다면, 어떻게 설명하실 것 같나요?
아이들을 개별적으로 봐줄때 너무 유용한 프로그램입니다. 원장님들의 시간을 아이들에게 더 집중해서 쓸수있어요.
학생의 문제를 풀어낸 콴다, 학원의 어려움을 풀다
콴다수학코치는 지금 학교, 학원 교육의 혁신을 함께할 원장님, 선생님을 찾고 있습니다.
콴다수학코치를 제공하고 어려운 점, 불편한 점 모두 귀기울여 듣고자 합니다.
콴다수학코치 도입 문의